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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청약 결과|1순위 121대 1, 84㎡에 몰린 이유

핵심 답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공급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1순위 청약이 전 평형 마감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기준 일반공급 1,235세대 모집에 14만9,730건이 접수돼 합산 평균 경쟁률은 121.24대 1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 두 단지의 경쟁률이 왜 크게 갈리는지, 가장 치열했던 평형은 어디인지, 당첨자 발표 이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청약 결과, 1순위 121대 1의 의미

1순위 접수는 2026년 10월 20일에 진행됐고, 특별공급은 10월 19일에 접수됐습니다. 충청매일 보도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돼 2순위 접수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서는 이번 접수가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접수 건수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접수 건수와 실제 청약자 수는 다릅니다. 두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게 잡혀 있어 요건을 갖춘 경우 두 단지에 모두 신청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접수 건수를 그대로 "14만9,730명이 신청했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가경 아이파크 7단지와 8단지, 경쟁률이 갈린 이유

7단지는 일반공급 374세대 모집에 7만2,777건이 접수돼 평균 194.59대 1을 기록했고, 8단지는 일반공급 861세대 모집에 7만6,953건이 접수돼 평균 89.38대 1이었습니다. 접수 건수는 비슷했지만 모집 세대수가 2배 이상 차이 나면서 평균 경쟁률이 크게 갈렸습니다. 7단지는 총 543세대, 8단지는 총 1,128세대 규모이고, 두 단지를 합치면 기존 단지까지 약 6,300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됩니다. 청약 접수 집계표에서도 단지별·평형별 접수 건수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평균만 보고 "7단지가 훨씬 인기 있다"고 단정하기보다, 모집 세대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84㎡ 청약 쏠림, 가장 치열했던 평형은

가장 치열했던 곳은 84㎡였습니다. 7단지 전용 84㎡A는 해당지역 기준으로 630.62대 1을 기록했고, 8단지 전용 84㎡A의 해당지역 경쟁률은 539.33대 1이었습니다. 해당지역 경쟁률과 전체 접수를 모집 세대수로 나눈 단순 계산값은 다를 수 있으니, 청약홈에서 확인하는 기준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7단지 84㎡B는 337.14대 1, 102㎡는 130.37대 1, 116㎡는 88.24대 1로 집계됐습니다. 특별공급에서도 7단지는 169세대 모집에 6,475건(38.31대 1), 8단지는 267세대 모집에 6,942건(26대 1)이 접수됐습니다. 참고로 특별공급 합계 건수는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돼 이 글에서는 합계가 아니라 단지별 수치만 사용했습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와 이후 일정

당첨자 발표일은 8단지가 10월 27일, 7단지가 10월 28일입니다. 계약일은 11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안내됐고, 입주 예정은 2029년 11월입니다. 당첨자라면 발표 이후 청약홈에서 당첨 여부와 계약 안내를 직접 확인하고, 자금 계획과 계약 일정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 청약 열기가 분양시장 전체로 번질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단지의 결과만으로 "지방 청약이 살아났다"고 일반화하지 말고, 이후 다른 지방 단지의 청약 결과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양시장 흐름을 넓게 보려면 10월 분양전망지수 정리와 아파트 입주물량 흐름을 함께 참고하세요. 대출 계획이 있다면 10월 주담대 금리 비교도 같이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청약에 넣어보신 분들은 어떤 평형에 신청하셨나요?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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